송인헌 괴산군수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상′ 수상…자치행정경영 분야

발군의 행정력으로 115건 공모사업 선정…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해 약 28억 상당 농가 인건비 절감 기여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19 [14:03]

송인헌 괴산군수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상′ 수상…자치행정경영 분야

발군의 행정력으로 115건 공모사업 선정…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해 약 28억 상당 농가 인건비 절감 기여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6/19 [14:03]

▲ 송인헌 괴산군수가 19일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상′을 받았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충북넷 김정수 기자] 송인헌 괴산군수가 19일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상′을 받았다.

 

송 군수는 이날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상 수상식에 자치행정경영 분야에서 시상대에 올랐다.

 

민선 8기 반환점을 앞둔 송 군수는 발군의 행정력으로 모두 115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5634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십 년간 악취로 문제가 됐던 숙원도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예산을 확보하면서 해결했다. 

 

마을 축사를 철거하고 정원 콘셉트의 귀농귀촌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지역 활력 타운(칠성면 성산별곡·242억원)과 대규모 돈사·퇴비공장 등을 정비해 귀농귀촌 임대주택을 조성하는 농촌 공간 정비(사리 280억원·청안 52억원) 선정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도내 최초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는 등 이 제도의 확대·운영으로 지난해 기준 약 28억원의 농가 인건비를 절감하기도 했다.

 

올해는 외국인 근로자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농촌 외국인근로자 전용 기숙사를 건립해 공공형 외국인근로자 40여명의 숙식도 제공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고생한 군민과 공무원 모두의 노력으로 일군 성과″라며 ″청정하고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기반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상′은 전국 지자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매년 ′혁신과 창조′, ′도전과 인내′ 등 대한민국 지역 경제를 이끄는 리더에게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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