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서울 청년창업가 ′6기 넥스트로컬 캠프′…성공적인 창업방안 논의

창의적인 아이템 발굴·사업화로 성과 도출…3단계 거쳐 우수 팀 선발해 최대 7000만원 지원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19 [14:39]

괴산군, 서울 청년창업가 ′6기 넥스트로컬 캠프′…성공적인 창업방안 논의

창의적인 아이템 발굴·사업화로 성과 도출…3단계 거쳐 우수 팀 선발해 최대 7000만원 지원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6/19 [14:39]

▲ 괴산군이 19일 오가닉테마파크 교육장에서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6기 넥스트로컬′ 지역캠프를 운영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충북넷 김정수 기자] 괴산군이 19일 오가닉테마파크 교육장에서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6기 넥스트로컬′ 지역캠프를 운영했다.

 

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시의 지역 상생 청년창업을 돕는 게 목적으로 이들이 창업을 하도록 3단계에 거쳐 우수 팀을 선발해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서울시 청년들이 괴산을 창업 사업지로 선택하도록 홍보에 나서 6팀에 10명이 1단계 지역자원 조사를 한다.

 

이날 열린 간담회는 넥스트로컬 6기 청년 창업 6팀과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군에서는 지역파트너 커뮤니티로 이한배 기업경영인회장, 임찬성 산촌활성화 종합지원 센터장, 이정우 시장 상인회장 등과 창업아이템 관계자 등이 서울 청년들을 맞이했다.

 

유기상 ′문화학교 숲′ 강사는 지역 청년들의 활동 소개로 괴산 청년들의 삶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창업팀 아이템 소개에 이어 지역파트너와 만남을 가졌다.

 

간담회는 창의적인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로 성과를 내도록 지역 커뮤니티 파트너와 공무원들이 지역 현황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7월까지 청년 창업을 위한 지역자원 조사 기간, 임시체류 공간과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등 관심 분야별 전문가를 연결해 주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서울 청년 창업가들이 괴산의 아름다운 환경과 관광‧문화적 자산, 친환경 유기농업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성공적인 미래를 그리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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