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장기간 미 집행한 감곡면 도시계획도로 개설…2025년 말 준공목표

21억 투입…인구유입·정주여건 개선·교통량 분산 효과기대로 교통편익 제공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20 [11:15]

음성군, 장기간 미 집행한 감곡면 도시계획도로 개설…2025년 말 준공목표

21억 투입…인구유입·정주여건 개선·교통량 분산 효과기대로 교통편익 제공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6/20 [11:15]

▲ 음성군이 감곡면 도심과 생활체육공원의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교통량 분산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한다. 사진은 사업예정지.(음성군 제공)  © 충북넷


[충북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이 감곡면 도심과 생활체육공원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교통량 분산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 등 전체사업비 21억원을 들여 감곡생활체육공원부터 감곡 휴먼시아아파트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사업에 들어간다.

 

2022년부터 실시설계를 하고 약 2년간의 토지보상협의를 거쳐 계약심사와 일상감사 등 행정절차를 마쳤다. 하지만 2003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 집행됐다.

 

길이 410m, 폭 12~20m의 2개 노선 사업은 오는 7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주거지역 밀집과 생활체육공원이 있어 도로개설 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편익을 제공해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현재 음성읍 세륭아파트 뒤(중로3~6호선)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하고 있다. 금왕 자이아파트 앞(소로2~3) 도로는 실시설계 중으로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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