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이 농·식품 수출기반 확보를 위해 뉴질랜드에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충북넷 김정수 기자] 괴산군은 농·식품 수출기반 확보를 위해 뉴질랜드에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우성 부군수와 공무원, 청주상공회의소, 농·식품기업 등 12명으로 구성한 해외무역사절단이 지난 19일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출국했다.
이들은 20일 뉴질랜드 한인회를 방문해 ′농·식품 수출확대와 소비협력 업무협약′을 한다. 21일은 주오클랜드 대한민국 분관과 KOTRA 오클랜드 무역관 방문에 이어 노인회 등 7개 한인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22일은 뉴질랜드 300여개 마켓 유통망을 갖고 있는 이마트와 농수산 식품 판매확대·유통망 구축협약을 하고 22~23일은 오클랜드 알바니와 보타니 지역 유통마켓 2곳에서 한백식품 등 8곳에서 48개 품목 판촉전을 한다.
24일 현지 유력바이어 미팅과 유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조사를 마치고 25일 귀국한다.
뉴질랜드 항구도시인 오클랜드는 한인동포 최대 거주 지역이다. 아시아계 이민자 비중이 높은곳으로 아시안 시장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군은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으로 유통 판매망 구축과 뉴질랜드 신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절단 파견으로 경쟁력 있는 농·식품 기업과 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경쟁력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