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풍요·번영 상징 ′용(龍)′ 주제로 ′유색 벼 논 그림′ 작업 나서

군민행운·풍년 기원 담아…7월 하순 고유의 색 드러내며 절정·살아 움직이는 광고매체 역할 ′톡톡′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21 [10:59]

괴산군, 풍요·번영 상징 ′용(龍)′ 주제로 ′유색 벼 논 그림′ 작업 나서

군민행운·풍년 기원 담아…7월 하순 고유의 색 드러내며 절정·살아 움직이는 광고매체 역할 ′톡톡′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6/21 [10:59]

▲ 괴산군이 풍요와 번영의 상징인 ′용′을 주제로 군민 행운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논 그림 만들기에 나섰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충북넷 김정수 기자] 괴산군이 풍요와 번영의 상징인 ′용′을 주제로 군민 행운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논 그림 만들기에 나섰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청년농업인 단체 4-H 회원 등이 문광면 신기리 일원에 유색 벼를 심어 논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기존의 녹색 벼와 자주색, 붉은색, 황색 등 색깔 있는 벼를 사용해 만드는 논 그림은 올해로 17년째다. 매년 다른 주제를 선보이며 군을 홍보하고 있다.

 

▲ 괴산군이 풍요와 번영의 상징인 ′용′을 주제로 군민 행운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논 그림 만들기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해 완성한 유색 벼 논 그림.(괴산군 제공)  © 충북넷


올해는 지난해보다 면적을 2배로 확대한 1㏊에 논 그림을 만든다. 주변 0.5㏊에 코스모스 밭도 함께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유색 벼 논 그림은 7월 하순부터 고유의 색을 드러내며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군유특허 기술인 논 그림은 타 지자체로부터 관심과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살아 움직이는 광고매체로 농·특산물, 축제홍보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특색 있는 홍보매체로 자리하고 있는 논 그림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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