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충북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이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한 미래 발전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용역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수립해 유엔과 정부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에 동참하고 경제·사회·환경 분야별 미래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여건·현황분석,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2025~2044년)과 추진계획(2025~2029년) 수립, 성과지표 개발·이행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담았다.
군은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의 전략 수립을 위해 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의견을 듣고 지역 전문가 자문으로 특화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도출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조화와 균형을 이뤄 현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가 나은 삶을 누리도록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라며 ″모든 부서가 관심을 갖고 기본전략과 전략 이행을 위한 계획 수립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지속가능발전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포용적 사회,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의 지속가능성에 기초를 두고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2022년 7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으로 지자체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20년 단위)과 추진계획(5년 단위)을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