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마무리…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

건의 62건·지적 4건·수범사례 7건 등 73건 도출…주민 의견수렴·홍보·지역여건 고려하지 않은 추진과정 아쉬운 점 평가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24 [09:43]

괴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마무리…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

건의 62건·지적 4건·수범사례 7건 등 73건 도출…주민 의견수렴·홍보·지역여건 고려하지 않은 추진과정 아쉬운 점 평가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6/24 [09:43]

▲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 둔 괴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가 마무리됐다.(괴산군의회 제공)  © 충북넷


[충북넷 김정수 기자] 괴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가 마무리됐다.

 

24일 군의회에 따르면 330회 정례회 기간인 지난 11~18일까지 운영행정위원회와 산업개발위원회가 2023년도 군이 추진한 사업 전반을 감사했다.

 

외국인노동자 기숙사 공사현장 등 4곳의 사업추진 경과와 결과를 검토해 건의 62건, 지적 4건, 수범사례 7건 등 73건의 감사결과를 도출했다.

 

운영행정위원회는 기획홍보과 등 12개부서의 예산집행 적정성, 법과 제도 적법성 위주로 제출한 서류를 검토했다.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 ′어게인~청춘대학 운영′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부분을 우수 사업으로 선정했다.

 

산업개발위원회는 정원산림과 등 10개 부서를 대상으로 국비지원 사업부터 추진경과·결과를 집중 감사했다. ′원풍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귀농·귀촌지원 사업′등 4건을 수범사례로 선정했다.

 

사업공모·추진실적은 높게 평가했으나 주민 의견수렴과 홍보, 지역여건 등을 고려하지 않은 추진과정은 아쉬운 점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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