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맹동저수지 관광자원개발 기본구상·사업화방안 연구용역 착수

′상상이상의 담대함, 미래 명품 관광도시 실현′…주변 인프라 조성·경관 수려한 장점 살린 로드맵 수립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24 [15:04]

음성군, 맹동저수지 관광자원개발 기본구상·사업화방안 연구용역 착수

′상상이상의 담대함, 미래 명품 관광도시 실현′…주변 인프라 조성·경관 수려한 장점 살린 로드맵 수립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6/24 [15:04]

▲ 음성군이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맹동저수지 관광자원개발 기본구상·사업화 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충북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이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맹동저수지 관광자원개발 기본구상·사업화 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

 

맹동면 통동리와 군자리 일대에 조성된 맹동저수지는 면적이 넓고 산 위에 위치해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다. 주변 자연경관이 수려해 관광 자원개발 관심과 요구가 지속됐다.

 

저수지 주변에는 맹동 치유의 숲,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소방가족 치유 힐링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저수지와 인접한 충북혁신도시에는 공공기관 11곳이 이전해 있고 국립소방병원이 2025년 개원을 앞두고 있다.

 

▲ 맹동저수지 전경.(독자 제공) © 충북넷


군은 이와 연계해 맹동저수지를 핵심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연구용역을 착수했다.

 

맹동저수지 개발여건을 분석하고 상위 계획과 각종 법적·규제사항 등을 검토해 관광개발방향 설정에 나서 기본구상과 사업화 방안을 도출해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조병옥 군수는 ″맹동저수지 개발은 각종 법적 규제 등으로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용역을 계기로 미래 명품 관광도시가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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