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기섭 진천군수 /진천군 제공 |
[충북넷 김정수 기자] 송기섭 진천군수가 24일 "앞으로 남은 2년 임기 동안 '지역발전 3.0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반환점을 앞둔 송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군정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발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송 군수는 "전반기는 선순환적 경제를 강화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 강군으로 도약하는 시간이었다"며 "군은 1인 GRDP, 취업자 수 증가율, 고용률, 근로자 평균임금 등 지역경제 발전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경제지표에서 전국 최상위 지표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선8기 후반기는 '지역발전 3.0 비전'을 바탕으로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자립적 발전, 내생적 발전, 질적 발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주요 성과로 충북도민체전 성공 개최와 종합우승, 미르 309 출렁다리 관광 명소화, 문화·예술·체육 기반 확충, K-스토리 창작클러스터 조성, 보재 이상설 기념관 건립, ESG 선도도시 선포 등을 꼽았다.
송기섭 군수는 "앞으로 군정은 주민 행복을 실현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