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시행계획 승인

2025년까지 226억여원 투입해 농촌형 생활SOC 복합시설 확충…정주여건 개선 기대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25 [11:04]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시행계획 승인

2025년까지 226억여원 투입해 농촌형 생활SOC 복합시설 확충…정주여건 개선 기대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6/25 [11:04]

▲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에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이 본격화한다. 사진은 금빛공간센터 계획도.(음성군 제공)  © 충북넷


[충북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에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이 본격화한다.

 

군에 따르면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돼 그해 8월 기본계획 승인에 이어 주민협의를 거쳐 건축 설계안을 마련해 시행계획을 25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 시작해 2025년까지 226억3000만원(국비 112억원·군비 48억원·자체 66억3000만원)을 들여 생활SOC 기능 확충과 배후 마을에 서비스 제공·전달 기능을 확대하는 게 목적이다.

 

주요 사업은 금빛공감센터조성(문화복지시설·목욕탕), 보행환경정비(인도교 1곳) 등이다.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과 마을 리더 교육 등 주민 역량강화 사업도 병행한다.

 

금빛공간센터는 1층 운영사무실·목욕탕, 2층 다문화 복지 공간(교육실·언어교실·상담실), 3층 청소년 문화 공간(창의·예술·배움·체험·멀티 공간), 4층 다목적 강당·디지털 체육활동 공간·실내조경 공간 등 맞춤형 복지 공간을 제공한다.

 

인도교를 설치해 중심지역 주요 거점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보행 편의 제고와 접근성 향상을 도모한다. 응천과 무극시장 접근성 불편 해소와 안전한 보행환경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한다.

 

조병옥 군수는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SOC 복합시설을 확충하겠다″며 ″빠른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민선7기부터 원남면, 소이면, 음성읍, 생극면에 공모로 일반 농산어촌개발 사업을 했다. 민선8기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금왕읍, 맹동면, 대소면, 삼성면, 감곡면에 농촌형 생활SOC 복합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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