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의회가 195회 정례회 기간인 24~25일 집행부를 대상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했다.(증평군의회 제공) © 충북넷 |
[충북넷 김정수 기자] 증평군의회가 195회 정례회 기간인 24~25일 집행부를 대상으로 주요 현안을 두고 군정질문을 했다.
연제광 의원은 ″도시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는가 하면 지역을 알려 관광객을 유입하는 효과가 있다″며 지역정체성과 도시브랜드 구축 방안을 질문했다.
곽홍근 부군수는 ″다양한 공간과 시설 조성과 관련한 사업추진 시 도시브랜드 정체성에 기초해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브랜딩을 활용해 매력 있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윤성 의원은 ″2023년부터 스마트 팜 단지 조성을 하고 있지만 토지매입이 원활하지 않아 세심한 대응과 면밀한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영 군수는 ″희망농촌 미래농업 전환을 위해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며 ″매입과 협의가 끝난 필지에 시범적으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단계적으로 확산하는 방향으로 나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 ▲ 증평군의회 연제광, 조윤성, 최명호 의원. © 충북넷 |
최명호 의원은 ″종합운동장이 올해 준공되면 전국 규모 체육대회, 도민체전, 생활체육 경기장으로 활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변에 조성할 스포츠테마파크와 연계성을 강화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활용방안을 질의했다.
황영희 행정복지국장은 ″종합운동장은 대회와 선수 훈련 등을 목적으로 활용하고 스포츠테마파크와 연계해 각종 대회를 유치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금선 의원은 ″전국적으로 지방소멸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위기의식을 갖고 인구정책을 다시 한 번 짚어보고 우수지자체 사례 발굴 등 대응이 필요하다″며 ″인구 5만 구현을 위한 인구유입 정책 방안을 물었다.
이재영 군수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돌봄 정책과 청년층 유입·정착, 삶의 기반 강화를 위한 사업과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맞춰 수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
![]() ▲ 증평군의회 이금선, 이창규, 홍종숙 의원. © 충북넷 |
이창규 의원은 ″자연사나 각종 사고 등으로 매년 평균 250명 정도가 사망하고 있고 화장률 증가로 향후 봉안시설 부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중부4군의 공동장사시설 조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향후 계획을 질문했다.
곽홍근 부군수는 ″현재 추모의 집 봉안실적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278기가 안치돼 있고 시설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중부4군이 종합장사시설을 공동으로 건립해 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종숙 의원은 ″산림치유를 중심으로 의료 관광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나 타 지역 산림자원 프로그램보다 비교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특색 있고 전문적인 치유 숲 프로그램과 특화 산림조성이 요구 된다″며 산림치유 관광 활성화 방안을 짚었다.
유영호 휴양랜드사업소장은 ″자연적 특징과 문화·역사·쇼핑·관광 자원을 연계해 테마별, 콘셉트별 상품을 개발하고 고도화할 것″이라며 ″기존 치유관광 상품인 꽃차를 DIY 콘텐츠로 하고 자연치유 테마 걷기로드 상품으로 꽃차, 아로마오일, 노르딕 워킹스틱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동령 의장은 ″군정질문으로 군민의 관심 사항을 전달하고 점검하는 시간 이었다″며 ″군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공동목표를 향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