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뉴질랜드 오클랜드 진출 교두보 확보…판촉전 완판·8만8000달러 매출

뉴질랜드 한인회와 농수산 식품 수출확대…현지 이마트와 올해 15만 달러·내년 30만 달러 규모 협약도 체결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25 [11:24]

괴산군, 뉴질랜드 오클랜드 진출 교두보 확보…판촉전 완판·8만8000달러 매출

뉴질랜드 한인회와 농수산 식품 수출확대…현지 이마트와 올해 15만 달러·내년 30만 달러 규모 협약도 체결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6/25 [11:24]

▲ 괴산군 뉴질랜드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이 신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뉴질랜드 한인회 홍승필 총연합회장과 농수산 식품수출 확대·소비 협력 업무협약을 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충북넷 김정수 기자] 괴산군 뉴질랜드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이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해외무역사절단은 농·식품 수출 확대와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출국했다.

 

지난 20일 뉴질랜드 한인회를 방문한 사절단은 홍승필 총연합회장을 만나 농수산 식품수출 확대·소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류를 이어가기로 협의했다.

 

21일은 주 오클랜드 대한민국 분관, KOTRA 오클랜드 무역관, 주뉴질랜드노인회에서 현지 시장 진출방안을 논의했다.

 

22일은 뉴질랜드 300여 개 마켓 유통망을 갖추고 있는 이마트 박형찬 대표이사를 만나 농수산 식품 판매 확대와 유통망 구축에 따른 협의를 하고 올해 15만 달러, 내년 30만 달러 규모 수출업무협약을 했다.

 

▲ 괴산군 뉴질랜드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이 신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오클랜드 알바니, 보타니 지역 유통 마켓 2곳에서 열린 판촉전.(괴산군 제공)  © 충북넷


22~23일은 오클랜드 알바니, 보타니 지역 유통 마켓 2곳에서 한백식품 등 농·식품 기업 8곳에서 48개 품목 판촉전에 참가해 완판하며 8만8000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사절단은 마지막으로 현지 바이어 미팅과 유통시장 조사를 마치고 25일 귀국했다.

 

군 관계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는 한인동포 최대 거주 지역이고 아시아계 이민자 비중이 높아 신 시장 개척의 교두보로 삼기 좋은 곳″이라며 ″협약을 맺은 뉴질랜드 한인회, 뉴질랜드 이마트와 교류로 농·식품 판로를 확보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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