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이 오는 29일 개장해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충북넷 김정수 기자]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음성군과 괴산군 물놀이장이 개장을 앞두고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26일 음성군에 따르면 혁신도시 물놀이장이 오는 29일 개장해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맹동면 두성리 일원에 5405㎡ 규모로 2019년 들어선 물놀이장은 조합 놀이대, 유수풀,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물놀이장을 전문 업체가 운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휴양지로 군민들에게 선사하기로 했다. 닥터 피쉬 체험장과 주말마다 레크레이션 이벤트도 새롭게 마련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성인과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이고 군민은 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금왕 물놀이장과 대소 물놀이장은 여름방학에 맞춰 오는 7월 23일 개장해 8월 2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 ▲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물놀이장이 7월 1일 개장해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물놀이장은 7월 1일 개장해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이곳 물놀이장은 매일 오후 1~4시 30분까지, 동화의 숲 음악분수대는 오전·오후 1회씩 가동한다. 휴양단지 이용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은 150㎡ 면적에 3단으로 된 수경시설과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해 재미와 기쁨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147㏊ 면적에 숲속의 집, 생태학습관, 치유의 숲, 생태공원, 유아 숲 체험원, 무인카페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전 예약하면 숲 체험, 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계층에 체험과 힐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심하고 즐기는 도심 속 휴양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