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상반기 공직자 퇴임…30년 이상 묵묵히 지역발전에 헌신·노력

이순찬·전병태 소장, 백인한·성창선 과장…″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100만원씩 장학기금 기탁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26 [14:28]

음성군, 상반기 공직자 퇴임…30년 이상 묵묵히 지역발전에 헌신·노력

이순찬·전병태 소장, 백인한·성창선 과장…″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100만원씩 장학기금 기탁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6/26 [14:28]

▲ 30년 이상을 공직에 몸담았던 음성군 공무원 5명이 26일 퇴임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충북넷 김정수 기자] 30년 이상을 공직에 몸담았던 음성군 공무원 5명이 26일 퇴임했다.

 

이날 퇴임한 공무원은 이순찬 농업기술센터소장, 전병태 보건소장, 백인한 회계과장, 성창선 건강증진과장, 박종표 농업기술센터 북부지소팀장 등이다.

 

간소하게 열린 퇴임식에서 조병옥 군수는 표창패를 전달하고 소회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찬 소장, 전병태 소장, 백인한 과장, 성창선 과장은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음성군장학회에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했다.

 

조병옥 군수는 ″묵묵히 소임을 다해 지역발전에 헌신한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퇴임 후에도 군정에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퇴임 대상자는 정년퇴직 2명, 명예퇴직 7명, 퇴직 준비교육 6명 등 모두 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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