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박물관 건립 학술대회 7월 5일…다양한 과제·해결 방안 논의

추진경과·의의·비전·추진전략 등 6개 주제발표…″제시한 의견 종합해 건립 나설 것″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27 [11:22]

음성박물관 건립 학술대회 7월 5일…다양한 과제·해결 방안 논의

추진경과·의의·비전·추진전략 등 6개 주제발표…″제시한 의견 종합해 건립 나설 것″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6/27 [11:22]

▲ 음성박물관 건립 학술대회 안내문.(음성군 제공)  © 충북넷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음성박물관 건립에 따른 과제들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오는 7월 5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27일 군에 따르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생활공간으로 변하는 과정에 대응해 중요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고 새로운 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한 박물관 필요성이 주목받는 상황이다.

 

학술대회는 박물관 추진경과·의의(이용하 박물관건립팀장), 비전·추진전략(최석영 공주대 강사), 역사·지리·환경 변천과 특수성(강민식 충북대 강사), 소장유물 특징·조사방향(정성권 단국대 연구교수), 국·내외 지역박물관 사례·과제(박신의 경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명예교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박물관 전시 구체화 방안(장지혜 제이앤피플래닝) 등 6개 주제발표를 한다.

 

발표 후 김범철 충북대박물관장(고고미술사학과 교수)의 토론이 이어진다.

 

학술대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주민참석을 유도하기 위해 음성군과 충북도문화재연구원 유트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군은 박물관 건립은 문체부 사전평가 통과와 각종 영향평가 등 장기적으로 이어지는 만큼 군민 참여와 지지가 필요한 사업이라는 입장이다.

 

조병옥 군수는 ″학술대회에서 제시한 의견을 종합해 박물관 건립에 나설 것″이라며 ″군민의 참여와 지지를 얻는데 필요한 홍보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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