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대 증평군의회가 지난 26일 195회 정례회를 끝으로 전반기 활동을 마무리했다.(증평군의회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6대 증평군의회가 지난 26일 195회 정례회를 끝으로 전반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후반기 의회를 꾸릴 준비에 나섰다.
27일 군의회에 따르면 2022년 8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7명의 의원으로 구성한 6대 의회는 재선인 이동령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면서 전반기를 시작했고 ′군민의 꿈을 실현하는 증평군의회′를 목표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군의회는 개원 이후 21건의 조례를 의원 발의로 제·개정했다. 21회에 걸쳐 186일간의 회기를 운영해 조례안 133건, 규칙안 8건, 예산·결산안 24건 등 입법 활동을 전개했다.
일반산업단지와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도시브랜드 구축방안, 인구 5만 구현을 위한 인구정책 등 군정질문(69건)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05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시정을 요구했다.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촉구, 사회적 고립·고독사 예방대책 마련 등 11건의 5분 자유발언 등으로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는 등 민의의 대변자 역할도 했다.
청주축협 가축시장 이전 반대 성명서 등 4건의 성명서와 결의문을 채택해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대외적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 ▲ 6대 증평군의회가 지난 26일 195회 정례회를 끝으로 전반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점검.(증평군의회 제공) © 충북넷 |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 환경보전특별위원회 등을 가동해 36곳을 현지 점검에 나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등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재난 시에는 피해우려 지역을 긴급 점검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누볐다.
공부하며 연구하는 의원 상 구현을 위해 의원 연구단체는 2023년 2개(조례연구회·관광활성화연구회), 2024년 1개(문화예술 연구회)에서 활동하며 군정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상임위별 현안사업 추진상황과 대책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수시로 했고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방의회 책임성과 역할 증대로 의정활동 전반의 전문교육을 하는 등 의원 전문성 향상과 역량을 강화했다.
도내 시·군의회와 교류·협력, 나눔과 봉사활동 등으로 의회 이미지를 제고시켰다.
지역특성에 맞는 돌봄 정책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출생률을 올리는데 기여해 문화·복지 분야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관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동령 의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군민의 조언과 격려로 전반기를 마무리하게 됐다″며 ″후반기도 군민을 위해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회는 오는 7월 1일 196회 임시회를 열어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