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병옥 음성군수는 민선8기 취임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전략 목표로 ′2030 시 건설′ 기틀 마련을 내세웠다. 사진은 조병옥 군수가 투자유치 10조원 돌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조병옥 음성군수는 민선8기 취임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전략 목표로 ′2030 시 건설′ 기틀 마련을 내세웠다.
군의 정체성 확립과 군민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도시브랜드 ′상상대로 음성′ 선포식을 한지 어느덧 전반기 2년이 지났다.
민선8기 전반기 2년의 성과는 충북경제 중추도시로 자리한 것을 들 수 있다.
지역내총생산(GRDP), 고용률, 투자유치 최상위, 수소·시스템반도체·이차전지·헬스 케어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했다.
GRDP는 2021년 기준 9조2437억원으로 충주시와 제천시를 앞서며 2014년부터 8년 연속 도내 2위를 기록했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021년 기준 9153만원으로 도내 평균 4600만원의 2배로 도내 1위를 달성했다.
투자유치는 민선8기 전반기 4조4186억원을 유치하고 민선7기 이후 누적액은 13조6742억원으로 매년 평균 2조원을 웃돌며 1만6583개의 일자리가 생겼다.
투자유치 성과에 따라 고용 창출 효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났다.
![]() ▲ 조병옥 음성군수는 민선8기 취임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전략 목표로 ′2030 시 건설′ 기틀 마련을 내세웠다. 사진은 투자유치 협약.(음성군 제공) © 충북넷 |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군은 15세 이상 고용률 71.9%, 15~64세 고용률 78.5%, 경제활동 참가율 73.6%로 3개 부문 도내 1위를 했다. 하반기 고용 조사에서는 3개 부분 모두 도내 2위로 우수한 고용률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로 군은 고용노동부의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받았다.
민선8기 전반기 정부공모사업에 100건이 선정돼 156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100억원 이상 사업은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199억원),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145억원),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117억원),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100억원) 등이다.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과 미래 먹을거리 확보를 위해 2023년 1월 ′4+1 신 성장산업′ 육성 로드맵을 발표했다.
4차 산업,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에 따른 대외환경의 변화와 정부 경제정책 기조에 맞춰 특화 분야인 에너지 신산업·시스템반도체·이차전지·헬스케어·기후대응농업을 육성해 2030 시 건설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인프라도 확충했다. 맹동혁신국민체육센터, 금빛체육센터,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생활체육공원을 개관해 군민 1인당 공공체육시설 면적이 전국 평균을 넘었다.
음성품바축제 7년 연속 문화관광 축제 지정,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6년 연속 최우수기관, 음성명작 2024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 ▲ 조병옥 음성군수는 민선8기 취임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전략 목표로 ′2030 시 건설′ 기틀 마련을 내세웠다. 사진은 민원서비스 6년 연속 최우수를 받은 음성군.(음성군 제공) © 충북넷 |
민선8기 전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후반기는 ′2030 시 승격′ 기반 만들기에 속도를 낸다.
DB하이텍을 중심으로 시스템반도체 산업 중부권 생산거점과 내년 개원하는 국립소방병원과 연계한 첨단소방·헬스케어 산업 거점 기반을 마련해 ′4+1 신 성장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체 유치 경쟁력을 높여 첨단전략산업을 선점해 나간다.
우량 유치기업 실질적인 투자와 새로운 투자 유치를 위해 조성을 마친 산업단지 17곳(764만9000㎡) 외에 용산산단 등 조성 중인 산단 9곳(586만8000㎡) 준공에 나선다.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현재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 1만3800여 세대를 건설한다.
의료·교육·체육·문화 등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주민의 삶이 풍요롭고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인구 유입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국립소방병원, 공공산후조리원과 같은 의료 인프라를 조성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저 출산에 대응한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명문학원 인강 지원·관내 대학 장학금 지원 등으로 혁신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한다.
소규모생활체육공원과 파크골프장 조성,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양질의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역마다 균형 있게 갖춰나가 주민이 건강한 여가생활로 삶의 질을 높인다는 방안이다.
조병옥 군수는 ″민선8기 전반기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후반기는 기업이 투자하기 좋고 주민이 거주하기 좋은 시 건설의 기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