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 낳아 기르기 걱정 없는 도시 증평군이 긴급·일시 돌봄으로 지역 욕구 충족에 나섰다. 사진은 이이 돌봄 안내문.(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아이 낳아 기르기 걱정 없는 도시 증평군이 긴급·일시 돌봄으로 지역 욕구 충족에 나섰다.
28일 군에 따르면 돌봄 기관을 활용해 평상시 돌봄과 갑자기 발생하는 긴급·일시 돌봄에 대응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긴급·일시 돌봄을 하는 기관은 엔젤어린이집, 홍익어린이집, 행복이 가득한 지역아동센터, 증평형 행복 돌봄 나눔터 등 8곳이다.
엔젤어린이집은 긴급·일시 돌봄을 위한 독립반 시간제를 운영하고 있다. 8월부터 엔젤, 홍익어린이집이 통합반 시간제를 추가한다.
지역아동센터 4곳 중 행복이 가득한 지역아동센터가 일시·긴급 돌봄 시범사업 기관에 선정되면서 지난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으로 해당 지역아동센터는 미등록된 아동 중 돌봄이 필요하면 학기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프로그램과 급식을 제공한다.
신청은 1일 단위와 1주 단위로 가능하며 돌봄을 원하는 가정은 행복이 가득한 지역아동센터에 하면 된다.
지역아동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18세 미만 초등학교과 중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과 급식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일시·긴급 돌봄, 병원동행서비스도 가능하다.
군은 증평형 365 아이 돌봄 서비스는 2자녀 가정 본인부담금 50%, 3자녀 이상 가정은 90% 혜택을 주기 시작했다. 지난 5월 1일 시작해 한 달간 40여명의 아동에게 450만원을 지원했다.
이재영 군수는 ″저출생 시대를 극복하고 아이 낳아 기르기 걱정 없는 군을 만들려면 돌봄 수요에 맞춘 실질적이고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