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병옥 음성군수가 1일 현장 소통 행보로 민선8기 후반기를 시작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중부3군(음성·괴산·증평) 단체장이 1일 현장 소통 행보로 민선8기 후반기를 시작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날 새벽 청소로 하루를 여는 환경미화원 공무직원 20여명의 노고를 격려했다. 군청 앞에 커피 부스를 마련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일일이 음료를 전달했다.
직원 정례조회에서는 ″민선8기 2년의 성과는 직원들의 노력과 열정 덕분″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 실현을 위해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오후에는 소이면 충도1리 농업인 마을공동급식에 참여해 농번기철 농가에서 겪는 고충과 생활민원을 청취했다. 마을공동급식사업은 공동급식에 필요한 재료비와 도우미 인건비를 제공하는 것으로 마을 20곳이 참여하고 있다.
조 군수는 점심을 하며 농번기철 인력난과 생활 불편 사항, 마을 대소사 등 크고 작은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
대소 대금고등학고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여 꿈을 가져라′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꿈과 목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응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대소면 택시업계 애로사항과 교통난 문제 등 불편 사항과 주요 현안사업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버스정류소 이전으로 불편함과 미비점은 없는지 현장을 점검했다.
조병옥 군수는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기념행사 대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으로 소통 행정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기업체 근로자 등 다양한 주민을 현장에서 만나는 ′찾아가는 소통사랑방′을 운영해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 ▲ 송인헌 괴산군수가 1일 현장 소통 행보로 민선8기 후반기를 시작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송인헌 괴산군수는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들에게 민선8기 성과와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하며 역동하는 괴산군의 변화와 함께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지선 이화여대 교수를 초빙해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주제로 괴산아카데미 강연을 했다. 이 교수는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설명하는 등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정보고대회에 앞서 송 군수는 충혼탑 참배에 이어 군청 광장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군정 관심도 제고를 위해 연차가 낮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도전 군정 골든벨′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송인헌 군수는 ″군민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자연이 미래가 되는 그 곳, ′자연특별시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 이재영 증평군수가 1일 현장 소통 행보로 민선8기 후반기를 시작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이재영 증평군수는 추성산성 정상에서 새로운 미래 증평을 다짐하는 소망리본 행사를 하며 민선6기 후반기를 시작했다.
추성산성은 국가지정문화재로 4~5세기 한성백제 시기 토축산성으로 지역 역사성과 정체성을 대표하는 문화유적지다.
이 군수는 소망리본 행사에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경쟁력 있는 증평′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새내기 공무원들이 참여해 소망과 다짐을 적은 리본을 달며 증평의 미래를 향한 희망과 의지를 보였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미래 증평을 위한 다짐과 소망을 리본에 적어 추성산성 조망대에 걸어 놓는 등 군민들과의 약속을 다짐하는 의미가 있다.
이재영 군수는 ″민선6기 3년 차의 출발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소망리본 달기가 미래에 대한 다짐과 군민의 의견을 새겨들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