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영 증평군수가 1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송경주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교부세 제도개선을 건의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이재영 증평군수가 1일 미래 100년 기반 조성을 위한 재원마련을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이 군수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송경주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교부세 제도개선을 건의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현재 군이 추진하는 주요기반 조성사업은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389억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276억원), 초중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435억원) 등이다.
하지만 필요한 전략사업 추가 유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세입규모의 25.9%를 차지하는 보통교부세 재원마련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 군수는 지난해부터 교부세 확보를 위한 TF 구성과 보통교부세 재원마련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와 제도개선을 두고 소통했다.
이 군수는 출생아 감소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인구소멸지역 지원보다 효과적인 출생률 증가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 등 교부세 산정기준 개정을 건의했다.
출산·아동·청년 등 생애주기별 특성에 기반을 둔 재정적 현안해결을 위한 교부세 지원도 요청했다.
이재영 군수는 ″중앙부처와 소통을 강화해 국가적 현안과 군 특수성을 연계한 예산확보와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