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이 충북도 도민체감형 정주여건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사진은 야간경관 조명시설 조감도.(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충북넷 김정수 기자] 증평군은 충북도 도민체감형 정주여건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 투자를 촉진하고 근로자와 도민이 정착하는 환경을 만들어 행복지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게 목적이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비 5억원 등 10억원을 들여 2025년 6월까지 보강천 일원 연결 교량과 육교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증평대교, 장미대교, 송산리 육교(2곳)에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경관 조명으로 매력 넘치고 품격 있는 빛을 연출해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야간경관 사업을 마치면 보강천을 산책하는 보행자의 안전 확보 등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