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이 증평읍 미암리 일반산업단지 붕괴 위험지역인 미암시화지구 급경사지 정비 사업을 마쳤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충북넷 김정수 기자] 증평군은 증평읍 미암리 일반산업단지 붕괴 위험지역인 미암시화지구 급경사지 정비 사업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산업단지 내 완충녹지 시설인 이곳은 2017년부터 집중호우로 사면이 유실되는 등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항구적인 사면보강을 위해 2021년 11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C등급)으로 지정·고시했다. 지난해부터 12억원(국비 6억원·도비 3억원·군비 3억원)을 들여 정비를 시작했다.
지난해 10월부터 붕괴위험지역 비탈면 6000㎡에 소일네일공(토사에 강재삽입으로 지반을 안정화시키는 공법), 녹생토(잔디와 초화류 씨앗뿜어뿌리기) 시공으로 우기 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인명피해 위험지역의 재해 요소를 해소해 재해예방과 안전한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