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이 지난해 7월 산사태 피해를 입은 증평읍 율리 점촌마을 수해복구 공사를 마쳤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충북넷 김정수 기자] 증평군은 지난해 7월 산사태 피해를 입은 증평읍 율리 점촌마을 수해복구 공사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장마철 누적 강수량 662.0㎜를 기록하며 평년 대비 85% 이상의 비가 내렸다.
당시 군은 산사태 7.63㏊(50곳), 임도 0.5㎞(12곳)의 피해가 발생했다. 율리 점촌마을은 4가구(7명)가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군은 장마가 시작되기 전 복구사업 완료를 목표로 실시설계 용역과 복구공사에 들어가 지난 달 중순 공사를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우려지역을 추가로 사전 살피는 등 예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