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음성품바축제, 30만154명 방문…경제효과 약 153억 분석

만족도 평가, 품바하우스·품바촌 체험↑…접근성·주차장, 편의·휴게시설, 먹을거리·살거리↓
문제점·부족한 부분 보완해 개선방안 마련…축제참여 지원 10명·운영 유공 20명 표창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7/04 [13:37]

25회 음성품바축제, 30만154명 방문…경제효과 약 153억 분석

만족도 평가, 품바하우스·품바촌 체험↑…접근성·주차장, 편의·휴게시설, 먹을거리·살거리↓
문제점·부족한 부분 보완해 개선방안 마련…축제참여 지원 10명·운영 유공 20명 표창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7/04 [13:37]

▲ 5월 22~26일까지 설성공원과 꽃동네에서 열린 음성품바축제.(음성군 제공)  © 충북넷


[충북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이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 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 등이 참석해 25회 음성품바축제 평가보고회를 했다.

 

축제 평가용역 결과 보고에 이어 운영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품바축제는 지난 5월 22~26일까지 설성공원과 꽃동네에서 열렸다.

 

이 기간 12곳에서 방문객을 집계한 결과 30만154명이 다녀갔다. 약 153억원의 경제효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축제 프로그램 만족도는 품바하우스(움막), 품바촌 체험(분장·의상·가락배우기), 전국길놀이퍼레이드, 음성N품바 경연대회, 천인의 엿치기·비빔밥 나누기, 마술공연, 풍선아트, 글로벌 래퍼경연대회, 래퍼캠프페스티벌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5월 22~26일까지 설성공원과 꽃동네에서 열린 음성품바축제.(음성군 제공)  © 충북넷


축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지역문화 이해, 재방문, 타인 추천 등은 만족도가 높았다. 반면 접근성·주차장, 편의·휴게시설, 먹을거리·살거리 등은 만족도가 낮았다.

 

축제 운영은 행사장 공간 계획·정비로 쾌적한 환경조성, 사회적 약자 참여·배려를 위한 열린 축제,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음성N품바 경연대회 등 신규 프로그램 기획 등은 긍정적이었다. 

 

조병옥 군수는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문제점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문화관광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평가보고회 앞서 축제기간 교통 질서유지, 안전관리,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등에 기여한 관계자를 유공자로 선정했다. 축제 참여 지원 10명, 운영 유공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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