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의 대표 농산물인 대학찰옥수수가 출하를 시작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충북넷 김정수 기자] 괴산군의 대표 농산물인 대학찰옥수수가 출하가 시작했다.
군은 5일 송인헌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연면 방곡리 일원 옥수수 농가에서 수확과 선별·포장 작업을 하며 농가를 응원했다.
올해 1510 농가 936㏊에서 대학찰옥수수를 재배해 8422톤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은 25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군은 자매결연 지방자치단체 사전 주문, 도·농 직거래, 주요도시 광고매체·사회관계망(SNS) 홍보, 괴산장터 온라인 쇼핑몰 운영, 농협 수매 등으로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 ▲ 괴산군의 대표 농산물인 대학찰옥수수가 출하를 시작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대학찰옥수수는 최봉호 전 충남대 교수가 1991년 시험 재배에 나서 12년 연구 끝에 개발한 품종으로 씹을수록 단맛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군은 주력 소득 작목으로 정해 육성에 나섰고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웰빙 상품으로 인정받아 2011년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 표시 77호로 등록됐다.
철저한 재배 관리와 30여 년간 축적한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맛을 구현하면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