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박물관 건립 학술대회…과제 해결방안 논의·6개 주제 발표·종합토론

역사·지리적 특징, 소장유물 내용, 기본방향, 전시 구체화 방안 발표…운영 방향성 설정 두고 심도 있는 논의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7/06 [22:04]

음성박물관 건립 학술대회…과제 해결방안 논의·6개 주제 발표·종합토론

역사·지리적 특징, 소장유물 내용, 기본방향, 전시 구체화 방안 발표…운영 방향성 설정 두고 심도 있는 논의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7/06 [22:04]

▲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학술대회가 지난 5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렸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충북넷 김정수 기자]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학술대회가 지난 5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좋은 박물관, 가고 싶은 박물관 건립′을 주제로 마련한 학술대회는 건립을 앞두고 다양한 과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6개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펼쳐졌다.

 

주제 발표는 건립추진 경과보고와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 역사·지리적 특징과 소장유물 내용, 기본방향, 전시 구체화 방안 등을 발표했다.

 

김범철 교수(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충북대 박물관장)를 좌장으로 양시은 교수(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 한봉규 음성박물관건립추진위원장(전 국립청주박물관장), 이소영 충북대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등이 종합토론을 했다.

 

이 자리에서 군의 역사를 어떻게 전시로 풀어갈 것이고 박물관 운영 방향성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를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조병옥 군수는 ″문체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신청과 음성박물관 전시프로그램 구성 등을 반영해 건립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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