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장에 김원섭 소아청소년과 교수 임명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7/16 [16:45]

충북대병원장에 김원섭 소아청소년과 교수 임명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4/07/16 [16:45]

 

▲ 김원섭 충북대병원 16대 병원장.  © 충북넷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대병원 16대 병원장에 김원섭(63·사진)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17일부터 3년간이다.

 

교육부는 16일 충북대병원 16대 병원장으로 김원섭 교수를 최종 승인했다.

 

강원도 원주 출생인 김원섭 신임 병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의료원에서 전공의 수료 후, 서울대병원에서 소아신경학을 전공했고 충북대 의과대학에 임용됐다.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e of Health)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거쳤으며, 충북대교 의과대학장, 충북대병원 의료혁신실장, 희귀유전질환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충북도민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고, 공공의료분야에서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임기동안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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