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천 농다리 © 충북넷 |
[충북넷 김정수 기자] 진천 농다리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올해 1∼6월 농다리 방문객은 74만8469명으로 지난해 전체 방문객 32만1951명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지난 4월 주탑이 없는 국내에서 가장 긴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가 개통되면서 방문객 증가를 이끌었다.
농다리가 인기를 끌면서 주변 음식점은 개업 이래 최고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 농다리 인근 마을도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등을 판매해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농다리 주변 초평호 한반도 지형 전망대와 보탑사 등 지역의 다른 관광지도 덩달아 인기다.
근처 종박물관의 상반기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33%나 늘었다.
농다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로, 고려시대 때 축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송기섭 군수는 "관광 분야 선순환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방문객 중심의 인프라를 계속 국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