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원락 청주한국병원 척추센터 과장. © 충북넷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최원락 청주한국병원 척추센터 과장(정형외과 전문의)이 1저자로 참여한 척추 유합술 관련 논문이 SCIE 국제학술지인 Medicine에 등재됐다.
이번 논문은 '퇴행성 척추관 협착증을 앓는 노인 환자에서 기구를 사용한 요추 유합술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진행된 연구다.
논문에 따르면 요추 유합술을 시행한 환자에게서 허리, 다리 통증 및 일상생활 기능 개선뿐 아니라 불안과 불면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연구는 고령화 사회에서 척추 질환 환자의 정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최 과장은 “퇴행성 척추관 협착증 환자들은 만성적인 질병의 경과와 일상생활 기능 저하로 인해 경도의 우울, 불안 및 불면을 갖고있었으나 수술을 통한 협착증 치료로 인해 통증이 호전되고, 불안과 불면도 호전을 보였다”며 “척추질환 환자들의 일상생활 기능과 정신적 문제 호전을 위해 올바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