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충북도 명예도지사 연임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 및 지역투자로 충북도 발전에 기여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7/31 [10:53]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충북도 명예도지사 연임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 및 지역투자로 충북도 발전에 기여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4/07/31 [10:53]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31일 현대그룹 사옥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에게 명예도지사 위촉장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했다.  © 충북넷

 

[충북넷 조은수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충북도 명예도지사에 연임됐다.

 

현 회장은 31일 현대그룹 사옥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에게 명예도지사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현 회장은 2003년 현대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후 현대아산 등 11개의 계열사를 이끌고 있으며 경제계는 물론 사회계, 정치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2년 충북도 명예도지사로 위촉된 현 회장은 기업투자와 고용창출을 통해 인구증대 및 충북 경제성장에 큰 기여를 한 공로로 이날 재위촉됐다.

 

특히 그는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국내 승강기 제조 1위 계열사 현대엘리베이터(주) 사업장(본사, 공장)을 전부 충주로 이전했다.

  

김영환 지사는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창조적인 신념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과 혁신을 선도해 나가는 현대그룹의 경영방침이야 말로 다른 기업들에 귀감이 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 회장은 “올해 창립 40돌을 맞은 현대엘리베이터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앞으로 100년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충북의 대표기업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자와 고용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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