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청년 유입 정책으로 젊은 도시 만든다

주거·취업·문화 지원 등 확대

김소율 기자 | 기사입력 2024/08/08 [16:43]

증평군, 청년 유입 정책으로 젊은 도시 만든다

주거·취업·문화 지원 등 확대

김소율 기자 | 입력 : 2024/08/08 [16:43]

  ▲ 청년들과 소통하고 있는 이재영(왼쪽에서 세번째) 증평군수. © 충북넷


[충북넷 김소율 기자] 증평군은 청년 유입을 위해 주거.취업.문화 등 정착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군 인구는 3만7235명이며 그 중 청년 인구는 9138명으로 청년 비율은 24.54%에 달한다.

 

이는 도내에서 청주시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군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지역특화형 전세 임대사업을 통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우선 중소기업 미혼 청년과 청년 농업인, 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행복결혼 공제사업과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올해 말 준공 예정인LH행복주택을 통해 청년의 주거 걱정을 덜어줄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 창업 공간 확충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창업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고 있고, 저소득 청년에게는 매월 10~3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내일 저축계좌사업도 시행 중이다.

 

문화 인프라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에 조성된 버스킹 공연장은 청년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재영 군수는 "청년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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