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9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눈앞... '경제 강군 도약'

김소율 기자 | 기사입력 2024/08/16 [15:32]

진천군, 9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눈앞... '경제 강군 도약'

김소율 기자 | 입력 : 2024/08/16 [15:32]

 ▲경제도시 선포식 모습. © 충북넷


[충북넷 김소율 기자] 진천군의 9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군은 올해 초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인 서한이노빌리티㈜, 호성기계공업㈜, 금강기업㈜ 등 3개 사와 149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시작으로 8월 현재 11개 기업과 약 6000억원 규모의 협약을 했다.

 

하반기에는 광혜원물류센터 등과 6000억원 규모의 협약을 앞두고 있어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투자유치와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실질적인 인구 증가와 연계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진천읍 도시재생 뉴딜,  외곽 순환도로 건설, 진천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 체육관 조성 등을 비롯 다양한 정주 개선사업을 시행 중이다.

 

또 지역 소비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지류, 모바일, 카드 등 3종을 운영하는 진천사랑상품권을 300억원 규모로 운용하고 있다.

 

지난해 8853개소에서 179개소가 증가한 9032개소에서 사용 가능한 진천사랑상품권은 지역 주요 소비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송기섭 군수는 "9만 군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더 나은 경제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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