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립 청주시토종벌연구회장, 33회 대산농촌상 수상

인공분봉 개발 등 공로로 농업경영 부문 선정… 상금 5000만원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8/22 [09:12]

김대립 청주시토종벌연구회장, 33회 대산농촌상 수상

인공분봉 개발 등 공로로 농업경영 부문 선정… 상금 5000만원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4/08/22 [09:12]

 

 

▲ 김대립 청주시토종벌연구회장.  © 충북넷

 

[충북넷 조은숙 기자] 김대립(사진) 청주시토종벌연구회장이 대산농촌재단에서 주관하는 33회 대산농촌재단 농업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산농촌상은 교보생명 창립자 대산 신용호 선생의 뜻으로 1991년 제정된 상이다.

 

농업경영과 농촌발전, 농업공직 등 3개 부문에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사를 선정하고 있다.

 

청토청꿀 대표인 김대립 씨는 토종벌 인공분봉 방법과 다기능 벌통 개발, 사육 기술 체계화로 토종벌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민이 함께하는 경관 농업 활성화로 농업의 가치를 확장하는 농업경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씨에게는 시상금 5000만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