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 에듀팜 관광단지. ©충북넷 |
[충북넷 김소율 기자] 증평 에듀팜 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증평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변경안 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는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 변경안에는 △에듀팜 특구에서 레포츠힐링 특구로 명칭 변경 △원남저수지 수상레저업을 위한 특례법 추가 △편입토지 지적 변경 및 주차시설 확보에 따른 특구 면적 변경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준공 시점은 2027년으로 3년 연장하고 사업비도 당초 2689억원에서 5038억원으로 2349억원 늘렸다.
사업의 중복을 방지하기 위해 헬스케어센터와 체험농장을 팜·문화아카데미로 공룡어드벤처와 키즈카페 및 유소년체험시설을 동물체험장으로 각각 통·폐합한다.
지역주민 및 관광객에게 운동 편의시설을 제공하고자 생활체육시설을 신설하는 등 일부 세부 사업의 변경안도 포함됐다.
계획 변경안은 관련 부처 협의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중 최종 승인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