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재성 청주시청 도시재생과 팀장. © 충북넷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청주시 소속 공무원이 충북도내 지방공무원 중 최초로 토질 및 기초 기술사 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주인공은 도시국 도시재생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배재성 팀장(사진·시설6급).
배 팀장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국가기술자격 정기 기술사 133회 시험에서 토질 및 기초 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토질 및 기초 기술사는 토목 분야 10여개 기술사 자격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자격시험으로 꼽히며, 흙‧암석 등 지반에 대한 물리‧역학적 특성을 조사해 구조물 안전을 확보하는 전문가 자격이다.
배재성 팀장은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격려해주고 함께 고민해준 동료, 선후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토질 및 기초 기술사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주시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북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배 팀장은 2005년 청주시 공무원으로 임용돼 흥덕구청 건설과, 청원군 도시과(교류), 하천방재과 등을 거쳐 현재 도시재생과에서 재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