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명규 충북도 14대 경제부지사. © 충북넷 |
[충북넷 조은숙 기자] 김명규(사진) 충북도 14대 경제부지사는 30일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한다.
충북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명규 경제부지사 이임식을 갖는다.
충북 음성 출신인 김 경제부지사는 행정고시 42회에 합격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기금운용계획과장, 행정예산과장, 자금시장과장, 종합정책과장 등을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실무위원으로 지내다가 2022년 9월 1일 14대 경제부지사로 취임했다.
김 경제부지사는 재임기간 중 중앙부처, 국회, 기업 등을 수시로 방문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가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 도심통과 노선을 확정지으며 충청권 메가시티 건설의 초석을 마련했고, △오송 제3국가산단 농업진흥지역 해제 △민선8기 투자유치 52조원 달성 △정부예산 9조원 시대 개막 등 각종 현안들을 성공시켰다.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지난 2년 동안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내 고향 충북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언제 어디에 있든 충북을 마음속에 품고 지낼 것이며, 충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