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2일 도청 기자실에서 취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 충북넷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정 사상 첫 여성·첫 30대 정무부지사인 김수민(사진) 15대 정무부지사가 2일 취임하고 업무에 돌입했다.
충북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실‧국장 등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수민 신임 정무부지사 취임식을 가졌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고향 충북을 위해 일하게 돼 감사하다”며 “충북도민의 권리를 되찾는 중부내륙 특별법 제정으로 충북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고, 초고속 대용량 메모리(HBM)와 이차전치, 태양광 모듈을 가장 많이 만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충북은 충청권 메가시티 건설의 초석인 CTX 조기추진으로 진성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후반기 도정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충북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2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86년 청주에서 태어난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일신여고,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2016년 20대 국회의원, 2018년 바른미래당 원내부대표와 원내대변인, 2021년 국민의힘 홍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