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선용 충북도 행정부지사. © 충북넷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정선용(사진) 41대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4일 취임 1년을 맞는다.
지난 1년간 정 부지사는 전 분야에 걸쳐 현장을 찾는 등 충북도 성장 발판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 1년 만에 제정하는데 기여했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못난이 김치, 디지털 영상자서전 등 충북만의 혁신적인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지난해 충북이 출생아 수 증가율과 합계출산율이 충북만이 유일하게 증가한 것은, 출산육아수당 등 저출생 대책을 꼼꼼하고, 체감 가능하도록 방향키 설정에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K-유학생 제도를 추진하며 비자제도와 외국인 정책의 개선을 위해 법무부 등 소관부서와 적극 협의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1965년 청주에서 태어난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충북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1994년 38회 행정고시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고, 행정안전부 조직기획과장을 거쳐 UN대표부 참사관, 인사기획관, 디지털정부국장, 지역혁신정책관, 정부혁신조직실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