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형택(오른쪽)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이 지난 9일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에게 대한민국 명장증서를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했다. © 충북넷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임형택(사진)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이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은 임형택 명장 포함 13명을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대한민국 명장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시한 직종에서 공고일 현재 15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기술자로서 숙련의 보유 정도가 높은 사람을 말한다.
정부는 매년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기술 발전과 전수에 크게 기여한 이들을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하고 있다. 1986년부터 지금까지 708명의 명장이 배출됐다.
임형택 명장은 공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해 용접기능사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용접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고, 이후 용접기능공으로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용접기능장까지 올랐다.
2015년 우수숙련기술인 선정, 2018년 기능한국인(제 132호)으로 선정됐고, 2020년에는 충북명장으로 선정되는 등 40여년간 용접분야에 종사하며 많은 활동을 해온 용접전문가이다.
임형택 명장은 “앞으로 후진양성과 숙련기술 전수에 혼신의 힘을 다해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