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정 청주시립국악단원, 전국국악대제전서 대통령상 쾌거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9/11 [16:55]

신민정 청주시립국악단원, 전국국악대제전서 대통령상 쾌거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4/09/11 [16:55]

 

 

▲ 신민정 청주시립국악단 수석단원.  © 충북넷

 

[충북넷 조은숙 기자] 신민정(사진) 청주시립국악단 수석단원은 42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경주시와 신라천년예술단이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국악대제전은 지난 7~8일 경주시 화랑마을에서 열렸다. 

 

일반부, 학생부, 신인부로 나눠 현악, 관악, 가야금병창, 무용, 민요, 타악 등 6개 부문에 215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가야금 연주자인 신 단원은 일반부 현악 부문에 출전해 대통령상을 받아 상장과 트로피 및 상금 1000만원을 수여받았다.

 

신민정 단원은 “영예로운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주시립국악단을 빛내고 청주시민의 문화향유를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앙대 국악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신민정 단원은 2009년 청주시립국악단에 입단해 현재 가야금 수석단원으로 재직 중이다.

 

다수 공연의 협연 및 독주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17회 무안전국승달국악대제전에서 종합최우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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