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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 김소율 기자] 45회 생거진천 문화축제가 다음 달 4~6일 진천읍 백곡천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와 즐거움이 만나다. 보고, 먹고, 즐기고!'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행사로 채워지며 풍성한 먹거리까지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4일에는 민속예술경연대회 사전 행사와 읍·면 장사 씨름대회, 생거진천 HAPPY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또 어린이 합창단과 우석대 태권도·예술단의 공연을 비롯 손태진, 나상도, 요요미 등 인기가수들이 개막식 축하공연을 통해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5일에는 진천의 역사 속 이야기를 다루는 골든벨 프로그램과 부채춤, 김평호류 남도 소고춤 공연이 펼쳐진다.
전국 청소년 댄스·가요 경연대회, 학생 오케스트라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관람이 가능하고 지난 혁신복합센터에서 호평을 받았던 슈퍼스타K 출신 임도혁과 재즈 연주의 콜라보 공연이 다시 한 번 관객을 찾는다.
진천 혼성합창단 공연과 7080 포크송 레전드 콘서트(박강성, 양하영, 이재성 등)도 열려 가을의 낭만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6일에는 군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4 생거진천사랑 군민걷기 한마당과 전통 택견단 특별공연, 생거진천 문화·예술인 한마당 콘서트가 이어지며 홍지민 뮤지컬 갈라쇼와 지난 8월 창단한 진천 군립교향악단이 첫 공연에 나선다.
이어 군민가요제를 끝으로 축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생거진천 평생학습축제 △향토음식 경연대회 △향토먹거리장터 △농·특산물 전시판매관 △생거진천 건강박람회 △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 △기업체 우수제품 홍보판매관 △다문화 전통 놀이 체험 △재난 안전 체험마당 △맥주 축제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맥주 축제는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EDM 공연과 다양한 안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