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시 전 충북연구원장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 민간위원 위촉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4/10/08 [13:11]

정초시 전 충북연구원장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 민간위원 위촉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4/10/08 [13:11]

 

▲ 정초시 전 충북연구원장(오른쪽)이 8일 충북도청 여는 마당에서 김영환 지사에게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 민간위원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했다.  © 충북넷

 

[충북넷 조은숙 기자] 정초시 전 충북연구원장이 8일 충북도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 민간위원에 위촉됐다.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는 중부내륙연계지역 주요정책 개발과 지자체 간 공동개발사업 등을 협의한다.

 

8개 시‧도지사가 공동위원장이 되며, 시‧도의회 의장, 지방연구원장, 민간 전문가 등 31명으로 구성‧운영된다.

 

민간전문가는 시‧도지사가 각 1명씩 위촉하는데, 충북도는 정초시 전 충북연구원장을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

 

정 전 원장은 경제전문가로 학식이 풍부하며, 충북연구원장을 역임해 지역개발 정책 등에 이해도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충북도 등 8개 시도가 민간위원 위촉을 완료, 협의회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24일 출범식 및 첫 회의를 가질 계획이다.

 

이방무 기획관리실장은 “중부내륙특별법이 시행된 후, 발전종합계획 수립, 협의회 구성‧운영 등 중부내륙지역의 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부족한 특례 조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재정 지원 등을 추가하는 특별법 개정도 신속히 추진해 중부내륙지역이 국가균형발전의 거점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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