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형근 충북기업진흥원장 임용 후보자 충북도의회 인사청문회 모습. ©충북넷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충북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꽃임)는 16일 신형근 충북기업진흥원장 임용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고 적격 의견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위는 후보자의 역량과 자질, 경영 능력, 전문성, 도덕성을 세밀히 검증했다.
위원들은 청년창업 지원 확대와 일자리지원센터기능 강화 등 직무와 관련한 당부도 했다.
신형근 후보자는 "그동안 공직을 수행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강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꽃임 위원장은 "경력과 재산 형성, 병역 사항은 물론 도덕성과 가치관, 공직관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청문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진흥원 도약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형근 후보자는 충북도 재난안전실장과 충주 부시장, 행정국장, 경제통상국장을 지냈다.
신 후보자 경과보고서는 오는 18일 42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 후 김영환 충북지사에게 전달한다. 오는 23일자로 원장에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