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 연임 확정... 이사회 최종 의결

대표이사제 전환 이후, 첫 인사청문회 후보에 이어 첫 연임
"경영철학 지속성 확보... 청주 문화영토 확장해갈 것" 포부

조은숙 기자 | 기사입력 2024/10/29 [17:26]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 연임 확정... 이사회 최종 의결

대표이사제 전환 이후, 첫 인사청문회 후보에 이어 첫 연임
"경영철학 지속성 확보... 청주 문화영토 확장해갈 것" 포부

조은숙 기자 | 입력 : 2024/10/29 [17:26]

 

▲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  

 

[충북넷 조은숙 기자] 변광섭(사진)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의 연임이 확정됐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범석 청주시장)은 29일 오후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2층 직지룸에서 5차 임시이사회를 갖고 재단 임원(대표이사) 연임(안) 등에 대한 논의와 의결을 진행했다.  

 

이사장인 이범석 청주시장 등 명의 이사가 참석해 성원을 이룬 가운데 이날 이사회에서는 심의 안건(임원(대표이사) 연임(안)) 1건, 보고 안건 3건 등 안건 4건이 상정됐으며, 모든 안건에 대해 만장일치로 원안의결했다.

 

변 대표는 청주시의회 조례제정으로 올해 처음 도입된 청주시 산하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의 첫 후보 였으며, 2020년 청주문화재단의 대표이사제 전환 이후 첫 연임 사례다.

 

변광섭 대표는 “지난 2년, 쉽지 않은 길을 묵묵히 함께 달려와 준 재단의 모든 식구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제 앞으로의 2년은, 그동안의 성과와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청주의 문화영토를 더 크게 확장하는 데 힘쓸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임명장 전달은 다음달 1일이며, 임기는 오는 2026년 10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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