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읍 원도심 복합 문화예술 단지 조감도. © 충북넷 |
[충북넷 김소율 기자] 진천군은 진천읍 원도심에 복합 문화예술 단지를 조성해 주민의 문화욕구를 해소한다.
군은 현재 진천읍 읍내7리 일원에 문화예술회관과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어울림센터를 조성 중이다.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 마무리되면 원도심 기능 활성화가 기대된다.
문화예술회관은 사업비 414억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7824㎡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에 공연장(중공연장, 소공연장)과 전시실, 연습실 등이 들어서며 현재 공정률은 32%다.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2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체면적 8438㎡,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여성회관과 가족센터, 통합돌봄거점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으로 현재 공정률은 52%다.
앞서 군은 민선 8기 하반기를 '지역발전 3.0'으로 규정하고 기존 양적성장과 더불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질적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군 관계자는 "진천의 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