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포레주식회사, 진천군에 사랑의 무릎담요 200장 전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졌으면"

김소율 기자 | 기사입력 2024/11/08 [13:00]

아트포레주식회사, 진천군에 사랑의 무릎담요 200장 전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졌으면"

김소율 기자 | 입력 : 2024/11/08 [13:00]

 ▲ 손현주(왼쪽) 아트포레주식회사 본부장은 8일 송기섭 진천군수에게 무릎담요 200장을 기탁했다.(진천군 제공)/© 충북넷

 

[충북넷 김소율 기자] 아트포레주식회사(대표이사 송기호)는 8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해 달라며 무릎담요 200장(2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충북 1호 민간수목원을 조성 중인 아트포레는 진천의 향토기업인 금성개발주식회사 송기호 회장이 설립한 회사다.

 

아트포레는 2030년까지 사업비 440억 원을 들여 문백면 태락리 일원에 국내 최대인 114만 8000㎡(34만 7000평) 규모의 민간수목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곳은 수년 전부터 수목원 조성을 시작해 희귀목 등이 장관을 이루며 '금성숲'으로 불리고 있다.

 

지난달 말에는 세계 산림 전문가 등이 참여한 포럼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송기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하고 발전하는 기업으로 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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