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출생아 증가율 15.8% 기록... 충북 최고

올해 10월까지 누적 출생아 416명... 임신·출산 친화 환경 조성 성과

김소율 기자 | 기사입력 2024/11/18 [17:04]

진천군, 출생아 증가율 15.8% 기록... 충북 최고

올해 10월까지 누적 출생아 416명... 임신·출산 친화 환경 조성 성과

김소율 기자 | 입력 : 2024/11/18 [17:04]

▲ 송기섭 진천군수. /진천군 제공   

 

[충북넷 김소율 기자] 충북 진천군의 올해 출생아 수가 도내 최고를 기록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올해 누적 출생아 수는 4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59명보다 57명 늘었다. 증가율은 15.88%다.

 

투자유치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게 정주여건 조성에 힘쓴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저출생·고령사회 정책 지원조례'를 제정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정책 추진에 노력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사업 △임신·출산 대출이자 지원사업 △초(超)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 등이 대표적 사례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사업으로 임신·출산용품 지원사업인 '덧셈의 삶, 응원세트' 등 일상 속 감동과 행복을 줄 다양한 저출생 대응 시책도 준비하고 있다.

 

송기섭 군수는 "자녀를 양육할 최적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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