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기섭 진천군수가 21일 진천군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군정 운영 방향 등을 밝히고 있다. © 충북넷 |
[충북넷 김소율 기자] 송기섭(사진) 충북 진천군수는 21일 "내년에도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해 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이날 326회 진천군의회 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와 역대급 국가 세수 부족으로 지방자치단체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국세 세수 결손으로 인한 교부세 감소로 지방자치단체 재정 운용에 있어 매우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기조를 반영해 예산 편성 과정에서 약 255억 원 규모의 지출 수요를 선제적으로 구조 조정했고, 모든 재정사업을 원점에서 검토하는 등 급하지 않은 부분은 과감히 덜어냈다"고 설명했다.
송 군수는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건전한 재정 운용의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성과 창출을 도모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맞은 ‘재정 보릿고개’를 군민과 함께 담대하게 헤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본에 충실한 군정운영과 지역발전 전략을 단단하고 체계적으로 마련해 더욱 큰 번영을 이뤄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군은 내년 예산안을 6660억원 규모로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