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민호 충북안전체험관 소방장(가운데).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권민호(사진) 충북안전체험관 소방장은 5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존중 대상을 수상했다.
생명존중 대상은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큰 용기를 낸 우리 사회의 의인들을 발굴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직접적이고 탁월한 공적이 있는 자, 국민의 생명존중 의식제고에 탁월한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권민호 소방장은 지난 해 12월 청주 눈썰매장 붕괴 현장에서 맨손으로 20여명의 인명구조 및 소생활동을 했으며, 지난 4월 휴가 중 고속도로 차량화재 현장에서 화재 초기 진압활동을 펼쳤다.
구급활동 중 심정지 환자 대상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려 하트세어버 3회 수여 그리고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생명유지 및 장애율 저감 기여로 트라우마세어버 1회 수여했다.
권민호 소방장은 “당연한 일을 한 것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앞으로도 생명존중 정신을 실천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