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애란 청주대 조경도시학과 교수. /청주대 제공.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이애란 청주대학교조경도시학과 교수가 ‘충북도청 하늘정원’을 설계로 15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인공지반녹화대상은 최근 10년간 준공된 작품을 대상으로 인공지반 녹화의 저변확대와 우수소재 및 기술 발전을 기준으로 높은 성과가 인정된 작품을 매년 선정한다.
이 교수가 설계한 ‘충북도청 하늘정원’은 수목 50종과 초화류 6800본을 식재하고 휴게시설과 포장 공사를 진행하는 등 노후된 청사 옥상을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업사이클링했다.
충북도청은 도심 속 시티파크를 만들어 도민들이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인 공간 속에서 휴식 할 수 있도록 2022년 하늘정원 설계를 시작해 지난해 신관과 동관의 1100㎡를 개관하고 600㎡를 추가로 조성했다.
이애란 교수는 첫 설계 구상안부터 2학년 정원설계수업 학생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본설계부터 시공 자문까지 참여했다.
이애란 교수는 2016년 국제기네스북에 등재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설계가이기도 하며, 현재 정부 청사 기술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